[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최근 1,2인 가구의 증가로 불황의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475세대)는 초역세권, 풍부한 임대수요, 탄탄한 제품력으로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잘나가는 오피스텔의 조건은?’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는 지하철역사까지 걸어서 2분대의 초역세권으로 1호선 동래역, 4호선 수안역 등 인근 환승역과도 가까워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및 도시고속도로와 인접하여 시내·외 이동이 용이하다.

부산 내 최대 번화가인 동래상권과, 부산대학교 상권과도 인접하여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 등의 두터운 임대수요까지 갖춰 합리적인 투자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래 온천단지,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CGV, 관공서, 병?의원 등이 밀집된 지역으로 쇼핑은 물론 문화생활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어 수요자의 편리함을 더하는 입지다.

주변의 자연환경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밖으로는 금정산과 금강공원, 금강식물원, 온천천 시민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안으로는 옥상정원, 공개공지, 헬스클럽 등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웰빙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1~2인 입주자를 위해 최적화 된 상품으로 통일감이 느껴지는 세련된 인테리어는 물론, 빌트인 가전?기구, 풍부한 수납장, 디지털 도어록, 비디오폰, 일괄 소등스위치, 온도조절기 등의 풀옵션으로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 시키고,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는 장전동 652-45외 8필지에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22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42.0160㎡) 246세대, 오피스텔(44.7000㎡) 229실로 구성되어있다.

분양가는 평당 660만원대부터, 오피스텔은 평당 560만원대부터 적용되며, 중도금 무이자, 취득세 및 재산세 면제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 8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입주 시,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reencore.co.kr/oncheonjang/)나 상담문의(051-552-400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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