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7일 중앙선관위 주최 개표 공개시연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단체들과 국회 관계자들간의 몸싸움으로 인해 한 시민이 바닥에 누은 채 고통을 호소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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