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4종 셀카/출처:전효성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크릿의 전효성이 4종 셀카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효성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골든디스크 본상 너무 감사합니다. 징거가 함께 하지 못해 제일 아쉬웠지만 더 좋은 완벽한 무대를 기약하며 고마운 '시크릿타임'에 셀카를 보여주겠다는 몸부림. 준비 중에 부지런히 찍음 따뜻하게 맞아준 Thank you, Malaysia"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속이 훤히 비치는 흰 블라우스와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전효성은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섹시한 눈빛까지 다양한 매력이 담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효성 점점 예뻐지네", "귀여우면서 섹시하다", "전효성 헬쓱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15~16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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