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내주식형 펀드가 순유입 전환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는 42억원이 줄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225억원이 빠져 13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채권형 펀드는 1331억원이 늘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3240억원이 줄었다.

전체펀드 설정액은 2803억원이 줄어 333조9352억원을, 순자산총액은 4375억원이 늘어 325조2183억원을 나타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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