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내주식형 펀드가 순유입 전환했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는 590억원이 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28억원이 빠져 15거래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채권형 펀드는 1538억원이 줄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9097억원이 증가했다.

전체 펀드 설정액은 7445억원이 늘어 334조7296억원을, 순자산총액은 1조1727억원이 증가해 326조5269억원을 나타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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