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사무용품 전문기업 모나미(대표 송하경)가 새학기를 맞아 내달 1일부터 3월31일까지 ‘모나미 신학기 경품 대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신학기 경품 대축제 행사는 두 가지 이벤트로 진행되는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모나미 제품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66306으로 전송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에게는 100만원 가량의 백화점 상품권, 2등 세 명에게는 헹켈 쌍둥이 칼 세트 등이 제공된다.

또 ‘대한민국 볼펜을 대표하는 모나미는 올해로 몇 살이 되었을까요?’의 정답을 같은 번호로 보내면 1등 1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5만원, 2등 50명에게 모나미 볼펜 세트 가 주어진다.

이제일 모나미 마케팅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행복한 생활문화를 선도하는 모나미의 기업 이념을 담았다”며 “모나미는 올해도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많은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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