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국내주식형 펀드가 4거래일째 순유출했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는 33억원이 줄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06억원이 빠져 24거래일째 순유출을 유지했다.

채권형펀드는 933억원이 늘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2조4237억원이 증가했다.

전체펀드 설정액은 2조4436억원이 늘어 337조3916억원, 순자산총액은 2조3322억원이 증가해 327조9266억원을 나타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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