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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링키 책상, 10주년 맞았다
최종수정 2013.02.19 16:50 기사입력2013.02.19 10:31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퍼시스의 가정용 가구계열사 일룸은 자사의 스테디셀러 책상 '링키 시리즈' 탄생 10주년을 기념,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페이지에서 '링키 바로알기 퀴즈'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링키세트와 케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내달 13일까지 '링키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링키와 함께한 사용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응모하면 추첨하여 일룸 페블소파와 학용품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일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링키는 일룸에서 '국민책상'으로 불리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베스트·스테디 셀러 제품으로 180도로 회전되는 보조책상을 활용하여 다양한 학습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자녀의 공부 스타일이나 성장 속도에 따라 책장이나 서랍장을 추가하여 구성할 수 있으며 회전이 가능한 보조 책상을 90도로 두면 엄마와 아이가 마주보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어 유용하다.
이지은 기자 leez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페이지에서 '링키 바로알기 퀴즈'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링키세트와 케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내달 13일까지 '링키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링키와 함께한 사용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응모하면 추첨하여 일룸 페블소파와 학용품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일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링키는 일룸에서 '국민책상'으로 불리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베스트·스테디 셀러 제품으로 180도로 회전되는 보조책상을 활용하여 다양한 학습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자녀의 공부 스타일이나 성장 속도에 따라 책장이나 서랍장을 추가하여 구성할 수 있으며 회전이 가능한 보조 책상을 90도로 두면 엄마와 아이가 마주보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어 유용하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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