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노인 일자리사업 발대식에 참석한 노희용 동구청장을 비롯한 노인들이 결의를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은 19일 오전 10시 6층 대회의실에서 노희용 동구청장을 비롯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발대식을 가졌다.

노희용 동구청장이 노인 일자리 창출 발대식에서 어르신에게 모자를 쓰워 주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건강하고 능력있는 어르신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능력에 맞는 적합 직종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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