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트윈세이버의 수면브랜드 까르마(www.calma.kr)는 21일 3중 구조 방식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컴포트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에 3cm 소프트폼을 추가한 3중 구조를 적용, 보다 편안하게 근골격을 감싸준다. 체압분산 효과가 있는 스마트폼의 장점에 부드러운 소프트폼을 적용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한 것. 기존 제품 대비 가격도 14% 낮췄다.

한편 까르마는 잠을 잔다는 표현인 'Z·Z·Z'와 비슷한 숫자 '2'가 세 번 들어간 2월 22일 하루 동안을 '까르마 잠 데이(day)'로 지정, 전국 까르마 매장에서 모든 제품을 2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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