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신우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적자를 지속했다는 소식에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1시32분 현재 신우는 전일대비 45원(5.01%) 내린 853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우는 지난 19일 지난해 50억8884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4억2220만원으로 전년대비 12.5% 감소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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