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저금리 ? 저성장 시대 안정적인 노후 대책을 위한 ‘미래에셋멀티에셋인컴' 펀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멀티인컴펀드는 채권 이자율 플러스 알파 수익을 목표로 한다. 국내채권, 해외채권, 이머징로컬채권, 이머징달러표시채권, 국내외 고배당주식, 리츠, 우선주, 기타 인컴형 자산 등에 나눠 자산을 배분한다.

총보수는 연 1.25%(종류A, 선취판매수수료 1.0% 이내)다. 종류에 따라 총보수가 다르며, 환매수수료가 있다.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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