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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야왕', 엎치락뒤치락 월화극 왕좌 경쟁 '팽팽'

최종수정 2013.02.26 07:14 기사입력2013.02.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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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마의'와 '야왕'이 월화극 정상을 두고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MBC '마의'는 전국 시청률 1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이 나타낸 18.1%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마의'는 월화극 왕좌를 재탈환했다. 반면 SBS '야왕'은 같은 날 17.5%로, 동시간대 2위에 올랐다. 지난 19일 방송분 19.4%보다 1.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마의'와 '야왕'은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엎치락뒤치락 월화극 왕좌를 두고 경합 중인 것.

종영을 향해가고 있는 '마의'와 흥미로운 극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야왕'. 향후 어떤 작품이 시청률 반등에 성공,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KBS2 '광고천재 이태백'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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