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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女승객 성폭행 40대 택시기사 덜미
최종수정 2013.02.27 10:16 기사입력2013.02.27 10:16
[아시아경제 정선규 ]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한 승객을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택시 운전기사 A(46)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4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한 술집 앞에서 귀가 하기 위해 택시를 탄 B(29·여)씨가 술에 취해 잠이 든 사이 인근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모텔 CCTV를 분석자료를 토대로 A씨를 검거했다.
정선규 기자 s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한 승객을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택시 운전기사 A(46)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4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한 술집 앞에서 귀가 하기 위해 택시를 탄 B(29·여)씨가 술에 취해 잠이 든 사이 인근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모텔 CCTV를 분석자료를 토대로 A씨를 검거했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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