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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유닛 다소니(솔지,하니)가 모처럼 꿀맛 같은 휴식을 즐겼다.
최근 데뷔곡 '굿바이(Good Bye)'로 활발한 활동 중인 다소니는 지난 26일 오후 라디오 방송 출연 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중인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을 깜짝 방문했다.
평소 아트토이에 관심이 많은 솔지는 얼마전 이엑스아이디 멤버들에게 선물받은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 티켓이 생각나 잠깐 비는 시간을 활용해 전시회장을 방문하기로 한 것.
솔지와 하니는 이엑스아이디 트위터에 "솔지 & 하니 !! 모처럼 쉬는 날 솔지가 좋아하는 피규어 보러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 전시회 왔어요~!"라며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2월8일부터 시작된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은 아트토이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 세계적인 피규어 아티스트 마이클라우(Michael Lau)의 대표작들이 전시되고 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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