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또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제과는 토르티야에 야채와 고기를 넣어 만든 멕시코 대표 오리 브리또를 스낵으로 만든 '브리또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브리또스는 옥수수와 감자가 주원료이고 몸에 좋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했다.

롯데제과는 최근 세계요리 스낵을 만든다는 콘셉트 아래 멕시코 요리스낵 '타코스'에 이어 브리또스를 두번째로 선보였다다. 멕시코 외에 이탈리아, 프랑스 등 대표 요리도 만들 계획이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500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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