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왼쪽)과 리나 안타나비치에네(Lina Antanaviciene) 주한리투아니아 대사가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이동근 상근부회장이 대한상의회관에서 리나 안타나비치에네(Lina Antanaviciene) 주한리투아니아 대사를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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