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근황/출처:김선아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김선아가 SNS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지난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무지 오랜만이죠? 어느덧 정신차려보니 3월이네요. 영화 촬영으로 정신없는 요즘 모두 잘 지내시나? 문득 슬쩍 들려봅니다! 예쁜 꿈 좋은 꿈꾸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숫자 5 모양의 양초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선아는 어두운 배경으로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큰 눈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선아 영화 찍고 있구나", "김선아 더 살 빠졌다", "김선아 더 어려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아는 영화 '더 파이브'에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5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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