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부 지역에서 8일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서해안과 내륙지역에는 8일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바란다고 밝혔다. 또 내일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대구에는 건조경보, 강원도와 경상남북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됐으며 경기 서해안과 내륙에는 박무(옅은 안개)나 연무가 끼는 곳이 많았다.
이지은 기자 leez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상청은 서해안과 내륙지역에는 8일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바란다고 밝혔다. 또 내일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대구에는 건조경보, 강원도와 경상남북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됐으며 경기 서해안과 내륙에는 박무(옅은 안개)나 연무가 끼는 곳이 많았다.
이지은 기자 leez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