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청와대는 비서관 37명에 대한 인선을 완료, 12일 발표했다.

윤창중 대변인은 "제1 기준은 전문성에 뒀으며 이밖에 통합과 다양성의 정신을 살려 정부, 대학원, 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인재를 발굴 충원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청와대 비서관 37명의 명단이다. 국가안보실 산하 비서관 3명은 정부조직법이 처리된 후 발표될 예정이다.

기획비서관 홍남기
국정과제비서관 오 균
정무비서관 김선동
행정자치비서관 박동훈
국민소통비서관 신동철
사회안전비서관 강신명
민정비서관 이중희
공직기강비서관 조응천
법무비서관 이혜진
민원비서관 임종훈
홍보기획비서관 최형두
대변인 윤창중, 김 행
국정홍보비서관 백기승
춘추관 최상화
경제금융비서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비서관 문재도
중소기업비서관 최수규
국토교통해양비서관 김경식
농축산식품비서관 정황근
과학기술비서관 장진규
정보방송통신비서관 김용수
기후환경비서관 최흥진
교육비서관 김재춘
문화체육비서관 서미경
관광진흥비서관 류정아
보건복지비서관 장옥주
여성가족비서관 정영순
고용노동비서관 한창훈
외교비서관 김형진
국방비서관 연제욱
통일비서관 홍용표
제1부속비서관 정호성
제2부속비서관 안봉근
총무비서관 이재만
의전비서관 우경하
연설기록비서관 조인근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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