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방송인 김제동, 가수 윤도현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 대형 공연 ‘대.한.민.국 이문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문세의 공연 노하우가 총망라된 이번 콘서트는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드는 남자, 대한민국을 유쾌하게 만드는 남자, 대한민국에서 공연 제일 잘 만드는 남자 이문세, 2013년 6월 1일 또 한 번 대한민국이 행복해진다! 대.한.민.국 이문세’라는 모토로 명품 공연을 연출할 계획이다.

한편 이문세의 대형 공연 ‘대.한.민.국 이문세’는 오는 6월 1일(토) 오후 8시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공연된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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