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코레일, 오늘(15일) 서울서 ‘용산사업 대책회의’
최종수정 2013.03.15 00:00 기사입력2013.03.15 00:00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이 오늘(15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청파로 432에 있는 서울사옥 1층 대회의실에서 ‘용산사업 대책회의’를 연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주재하는 이날 회의엔 출자회사 30곳 대표 등이 참석, 앞으로의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장엔 언론사 기자들 이외엔 출입이 통제되며 회의참가자 등에 대해 신분증을 확인할 옞정이다. 구체적인 관련자료는 당일 현장에서 나눠준다.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주재하는 이날 회의엔 출자회사 30곳 대표 등이 참석, 앞으로의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장엔 언론사 기자들 이외엔 출입이 통제되며 회의참가자 등에 대해 신분증을 확인할 옞정이다. 구체적인 관련자료는 당일 현장에서 나눠준다.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진영 복지부 장관 "용산 개발 좌초는 오세훈 전 시장 책임"
- [용산 디폴트]최종 부도까진 사흘 남아…코레일 막판 정상화 방안 제시(종합)
- [용산 디폴트] 고의부도 의혹, 공포·분노 끓는다
- 국민연금 수장 3인과 용산개발의 수상한 인연
- [용산 디폴트]용산개발 정리 수순…코레일 독자개발 가나?
- [사설]용산개발 좌초, 현실적 새 틀 서둘러야
- 용산구, 폐목재 처리 비용을 수익으로 전환 화제
- [용산 디폴트]용산개발 파국...경매도 패닉
- 박원순 "용산개발 파산위기 주민피해 최소화 고민중"
- 용산 드림에서 깬 서부이촌동 주민 '패닉'
- 용산개발 좌초 보험업 영향 미미
- 용산개발 좌초 위기..건설업 모멘텀 약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