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수영복/출처:김성은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김성은이 아이 엄마 같지 않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성은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코타키나발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휴양지에서 짧은 원피스와 수영복을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 속에는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등이 파인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성은 정말 아이 엄마처럼 안보여", "김성은 몸매 관리 어떻게 하는거야?", "김성은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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