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꿀벅지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유이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유이는 MC인 한석준 아나운서가 트레이드 마크인 '꿀벅지'를 만드는 질문을 하자 "원래 운동을 좋아한다"면서 "특히 다리에 좋은 운동이 있다"며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유이는 "특히 다리에 좋은 운동이 있다"며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고 무릎이 앞으로 나오지 않게 엉덩이를 뒤로 빼는 스쿼시 자세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유이 꿀벅지 나름 비결이 있었네", "나도 하면 유이처럼 꿀벅지 되나?", "유이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지난 달 7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홍무연 역을 열연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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