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윤세아의 청초한 과거사진이 화제다.

지난 19일 윤세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어린 시절이. 운동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살짝 물에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을 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현재의 도도한 분위기와 달리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네티즌들은 "윤세아 과거에는 이영애랑 비슷했네", "윤세아 청초한 모습이 지금과 사뭇 다르다", "윤세아 자연미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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