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가운데)이 21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6회 아산의학상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정종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기초의학 부문)와 권준수 서울대 의대 교수(임상의학 부문)가 아산의학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각각 3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올해 신설된 젊은의학자 부문에 2명을 시상하는 등 총 상금 7억원이 수여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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