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은 28일 오후 4시 상황실에서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는 안보정세의 올바른 인식과 통합방위협의회의 정례화를 통한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및 상호 정보교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안보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조체제를 유지·전파해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시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로 협의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