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아역배우 김소현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김소현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쎄씨 쥬얼리 화보 찍던 날 '직찍'인데 분위기가 색다르죠? 저의 미래 모습이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쥬얼리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다. 특히 그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있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김소현 예쁘다", "김소현 풀메이크업 하니 느낌이 달라", "성숙한 김소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4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주말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성유리의 아역으로 나온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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