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4일 오후 3시 기획상황실에서 도봉구청장(이동진) 등 30여명이 참여한 ‘창동 차량기지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회의에서“창동 차량기지 개발 노원의 100년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개발 방향 입지 시설 등에 대한 공청회와 전문가,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노원의 100년 청사진을 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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