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제이에스티나는 '피겨퀸' 김연아 선수와 함께 촬영한 광고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2008년부터 제이에스티나와 함께한 김연아 선수는 이번 광고에서 '더 레전더리 퀸 연아 (The Legendary Queen YUNA)'라는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제이에스티나 측은 "우아한 제이에스티나 주얼리와 좌중을 압도하는 김연아 선수의 당당한 눈빛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며 "김연아가 착용한 주얼리는 섬세한 스톤이 세팅된 김연아 컬렉션 라인"이라고 설명했다.

제이에스티나에서 새롭게 론칭한 '파볼라 컬렉션'에는 김연아 선수에게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연아 참(YUNA CAHRM)'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연아 선수의 새로운 광고는 다음달부터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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