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파일 전송 중 실사판'이라는 동영상이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파일 전송 중 실사판' 영상에는 앉아 있는 개에게 어디선가 종이 한 장이 날아와 개의 얼굴을 덮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개에게 종이가 날아오는 모습이 컴퓨터 운영체제 MS 윈도에서 파일 전송시 폴더에서 폴더로 종이가 이동하는 모습과 흡사해 붙여진 것이다.

네티즌들은 "파일 전송 중 실사판 연상한 사람이 더 대단해", "강아지가 놀랐겠다", "나도 날아오는 종이에 맞은 적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