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숨바꼭질 역부족, 은신술 마스터 기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은신술 마스터 기린'이라는 제목을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은신술 마스터 기린' 사진 속에는 나무 뒤에 몸을 가린 기린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기린은 나무 뒤에 긴 목을 가렸지만 머리와 몸통은 가려지지 않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다.

한편 '은실술 마스터 기린'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운 기린", "저렇게 숨바꼭질 하면 걸리겠다", "수련이 더 필요한 기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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