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보습촉진 전문 화장품브랜드 당케가 국내 드럭스토어인 더블유스토어의 전국 24개 전 매장에 입점한다고 15일 밝혔다.

당케는 피부보호막 생성을 촉진하는 보습 솔루션 브랜드로 손상된 피부 보호막을 메워주고 세라마이드 생성을 촉진시켜 보습을 한층 강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독일 짜이델사에서 생산·수입되며 50ml 크림(4만원)과 150ml 로션(4만5000원) 등 2종류로 합성보존제, 합성유화제, 착색제 등 첨가물이 없어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다.

당케는 더블유스토어 압구정로데오점을 포함한 수도권 19개, 그외 권역의 5개 매장을 포함한 전국 총 24개의 매장에 입점된다. 판매처와 기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당케 홈페이지나 동화약품 소비자 상담실(080-023-189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당케는 더블유스토어를 포함해 전국 약국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김보경 기자 bkly477@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