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설리 남동생 공개'

'설리 남동생 공개'가 네티즌에게 화제다.

'설리 남동생 공개'가 화제가 된 이유는 에프엑스 설리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남동생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

설리는 미투데이에 "친척 동생아니고 내 동생입니다. 우리 애기 우리 막내. 지영이 누나가 사준 우비를 입었어요. 비도 안 오는데"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의 남동생은 노란 우비를 입고 카메라를 빤히 들여다보고 있다.

'설리 남동생 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남동생 공개' 정말 사랑스럽겠다" "'설리 남동생 공개' 남매가 모두 인형같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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