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친 자매 분위기 나는 손태영 유인나 아이유 인증샷!

손태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 자매. 혜신, 유신, 순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태영, 유인나, 아이유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마치 실제 자매처럼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태영 유인나 아이유 인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계속 보니 정말 닮았네", "사이 좋아 보인다", "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뜻하지 않는 운명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 딸이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 막내 딸에게 다가오는 사랑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과 진정한 행복 등을 그린 드라마로 시청률 30% 돌파를 앞두며 국민드라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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