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패션그룹형지의 남성캐주얼 브랜드 아날도바시니가 SBS 새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 제작지원 및 의상협찬에 나섰다.

정성조 아날도바시니 이사는 "아날도바시니는 이번 드라마 '원더풀 마마'의 제작지원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드라마 제작지원과 함께 고객들에게 아날도바시니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