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연극배우 안나 먼로, 라리사, 이파니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비너스홀에서 열린 연극 ‘먼로의 환생(연출 강철웅)’ 기자시연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먼로의 환생’은 정통파 백인 여배우 G컵 엄친딸 먼로의 본격 성인연극 데뷔작으로 안나 먼로, 김은식, 이유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공연된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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