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 김희선 인증샷(출처: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임시완 김희선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시완은 17일 자신의 트위터(@Siwan_ZEA)에 "화신에서 드디어 만난 희선선배님. 완전 미모에서 빛이나요. 언제 한번 밥 사주신다는 약속은 꼭 지켜주시는 걸로. 다들 부럽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과 김희선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제국의 아이들 유닛 제아파이브의 사인 CD를 손에 들고 의리를 과시한 김희선은 11살 나이차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임시완 김희선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정말 최강 여신이다", "두 사람 얼굴에서 광채가 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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