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 공장 내년 상반기 중 가동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김병수 LG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이날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발표회에서 "중국 광저우 팹(제조공장)은 내년 상반기 중 가동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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