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가 2013년형 '월드클래스 GTX' 골프화(사진)를 선보였다.

그래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헤리티지에서 신고 우승을 일궈낸 골프화다.

말안장 모양을 본뜬 전통적인 디자인이 독특하다. 화려한 가죽 세공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에코가 내세우는 가장 우수한 수제 골프화다. 부드럽고, 우수한 통기성을 지닌 가죽과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발의 상태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이중 인레이 안창이 발뒤꿈치의 충격을 완벽하게 흡수해 무릎과 엉덩이의 충격까지 줄여준다. 공기 순환시스템도 적용됐다. 측면 뒤틀림 방지 기능이 향상된 바닥창 덕분에 스윙할 때 안정감을 높여 주고 충격 흡수 PU가 결합된 가죽 컴포트 섬유 공법의 인레이 밑창을 사용해 편안하다. 79만원. (031)62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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