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박신혜의 셀카가 화제다.

박신혜는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의 가위바위보'후시녹음하러 가는 길~날씨가 엄청 좋네요. 꽃놀이 가고 싶어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신혜는 긴 생머리에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신혜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박신혜 청순하다", "박신혜 점점 예뻐지네", "박신혜 이번 영화도 대박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 윤계상 주연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는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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