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로이킴의 생활기록부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은 최근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 녹화 현장에서 미모의 어머니와 함께 지상파 예능에 첫 도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로이킴은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그는 수학 올림피아드, 과학 경시대회 등 음악활동 외에도 다방면에 걸쳐 수상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가수, 피아노 연주회 등에서 입상한 경력도 수차례에 달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로이킴 어머니는 아들이 엄친아가 될 수밖에 없었던 독특한 교육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22일 디지털 싱글 '봄봄봄'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