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경원산업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62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을 추진키로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가액은 주당 2135원이며 발행대상자는 KTB투자증권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