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유아라가 '4종 셀카'로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유아라는 3일 헬로비너스의 공식 미투데이에 "오늘은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는 커피숍에서 차 한잔할 예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4종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라는 긴 생머리를 풀어 헤치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입술을 내미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2일 세 번째 미니앨범 '차 마실래?'를 발표하고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이들은 오는 6월 22일에는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호흡을 나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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