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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규 ]
4일 오전 2시55분께 전남 여수시 고소동의 한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신모(73)씨가 숨졌다.
이날 불은 집안 내부 27㎡를 모두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으나 불을 미처 피하지 못한 신씨는 부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선규 기자 s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4일 오전 2시55분께 전남 여수시 고소동의 한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신모(73)씨가 숨졌다.
이날 불은 집안 내부 27㎡를 모두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으나 불을 미처 피하지 못한 신씨는 부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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