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한선화, 파격적인 의상에 면사포 두른 모습 화제!

한선화는 지난 7일 트위터를 통해 "5월의 신부~"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한선화는 하이힐에 핫팬츠를 입고 면사포를 두르고 있어 파격적인 신부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컴백 후 더 날씬해진 몸매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선화 면사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선화 더 예뻐졌다", "파격적인 신부 모습", "평소와는 완전 다른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가 속한 시크릿은 새 음반 타이틀곡 '유후(Yoo Hoo)'로 활동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