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이 새로운 개념의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N'의 스페셜 패키지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파워샷 N 스페셜 패키지는 ▲파워샷 N ▲파워샷 N 전용 자켓 ▲스트랩 ▲메모리 카드(8G) ▲LCD 보호필름 ▲클리닝 융으로 구성됐다. 제품과 악세서리는 파워샷 N의 특징에 맞게 특별 제작된 스패셜 패키지 박스에 담아 판매될 계획이다.

스페셜 패키지를 만날 수 있는 직영 판매점은 캐논 플렉스(압구정점, 강남점)와 직영 백화점인 현대백화점(목동·중동·울산·대구), 신세계백화점(영등포·명동·충청·센텀시티·의정부·경기)이다.

파워샷 N 스페셜 패키지의 가격은 42만9000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워샷N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canon-ci.co.kr/microsite/event/201305_PowerShotN/index.j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