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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인모)은 7일 오전 11시 30분 광산캠퍼스 창조관 8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광주전남지회가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 저출산 극복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인모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복환모 학생처장, 채영란 유아교육학과 교수와 이정남 광주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신순철 인구보건복지협회 본부장 등 20여명 참석해, 출산장려 정책의 실제 수요자인 대학생의 인식개선을 통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 만들기’ 범국민운동의 성공적 확산과 건강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광주광역시는 강사비 지원, 인구보건복지협회는 강사 파견하고,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교육장을 제공하게 되며, 향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학생 인식개선 인구교육 공동 추진 및 적극적 ‘TOP-US(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 활동지원을 통한 시민인식개선과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대학생들의 性·생식보건 지원을 통한 난임 예방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며, 호남대학교 학생·임직원은 건강검진·예방접종 시 10%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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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인모)은 7일 오전 11시 30분 광산캠퍼스 창조관 8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광주전남지회가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 저출산 극복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인모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복환모 학생처장, 채영란 유아교육학과 교수와 이정남 광주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신순철 인구보건복지협회 본부장 등 20여명 참석해, 출산장려 정책의 실제 수요자인 대학생의 인식개선을 통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 만들기’ 범국민운동의 성공적 확산과 건강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광주광역시는 강사비 지원, 인구보건복지협회는 강사 파견하고,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교육장을 제공하게 되며, 향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학생 인식개선 인구교육 공동 추진 및 적극적 ‘TOP-US(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 활동지원을 통한 시민인식개선과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대학생들의 性·생식보건 지원을 통한 난임 예방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며, 호남대학교 학생·임직원은 건강검진·예방접종 시 10%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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