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 셀카가 화제다.

혜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운데 오래 기다린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너무 많이 찾아 주셔서 제대로 진행을 못한 것 같아서 아쉽네요. 다음에 봐요 우리! 조심히 가요. 안녕"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빨간 립스틱을 바른 입술을 오므린 채 깜찍한 표정을 담고 있다.

'혜리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혜리 점점 예뻐진다", "혜리 립스틱 바른 입술 섹시하다", "토니안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같은 날 7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 서현역 로데오 거리에서 경찰 관계자들과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 중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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