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가수 주니엘이 녹음실 현장을 공개했다.

주니엘은 최근 공식 유튜브(youtube.com/officialjuniel)를 통해 '녹음실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주니엘은 세 번째 미니 음반 '폴 인 엘(Fall in L)'의 타이틀곡 '귀여운 남자'를 부르고 있다.

녹음실 현장에서의 주니엘은 청순한 긴 머리에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햇살을 가득 머금은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청순열매를 먹은 듯" "주니엘 노래하는 모습 너무 예쁘다" "인형이 노래하는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세 번째 미니 음반 '폴 인 엘(Fall in L)'로 컴백한 주니엘은 타이틀곡 '귀여운 남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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